GumiCo 2004년 구미의 200만불 수출을 기념하면서, 우리나라의 디지털전자산업의 발전상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국내외 마케팅지원을 위한 시설로서 국비(185억원), 경상북도비(80억원)과 시비(115억원)을 투입하여 2010년 10월 8일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으로 출발하였습니다.
(사업자등록증 첨부)